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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꾸냥이월드

발표를 할 때 청중의 귀에 잘 안 들리고, 청중의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스피치는 무엇일까요? - 첫째, 톤의 변화가 없다. - 둘째, 일정한 속도로 이야기한다. 오늘은 나의 이야기를 청중의 귀에 잘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내가 뮤지컬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해봅시다. 뮤지컬이라고 하면 연기와 노래의 요소가 모두 들어가죠. 이 노래와 연기라는 요인을 스피치에도 잘 녹여야 하는데, 그중 연기에 있어서는 표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표정의 변화가 함께해야 스피치의 전달력도 높아집니다. 표정과 제스처는 시각적인 요인에서도 중요하지만 표정 변화가 없으면 우리가 전달하는 말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처음엔 오글거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습을 꾸준히 ..

만약 우리가 구조를 잡아두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중구난방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레젠테이션 스피치의 구조를 어떻게 준비하고, 채워나가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3단계 구조의 포인트 1. Opening 청중들의 흥미를 끌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앞으로 Body에서 할 이야기를 궁금해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2. Body 본론 안에서도 구조를 만들어야겠죠? 예를 들어 (첫째,둘째,셋째 / 서론, 본론, 결론) 이 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정보의 내용이나 상대에 따라 구조는 달라지게 됩니다. 3. Closing 내용에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마지막 마무리는 기억에 남을만한 메시지를 준비합니다. Body에 신경 쓰느라 클로징을 급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클로징에도 신경을 쓰면 좀 더 ..